WARHAMMER 40,000 : Assault on Black Reach - WARBOSS "ZANZAG"
마음에 들지 않아서 4번~5번 정도 도색을 지우고 다시 칠하다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아직 도색이 삐져나간 부분도 많고 아쉬운 부분도 많지만 너무 시간을 잡아먹는 거 같아서 여기까지 하는 걸로 하였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나중에 실력이 더 늘면 고쳐주려고 합니다. 베이스를 60mm로 하려다가 딱히 컨셉과 재료가 부족하여 40mm에 해골뼈와 탄피만 붙이고 겔스톤으로 지형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문무대왕의 왕비가 문무대왕처럼 바다에 묻혔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그걸 잘 이용하여 만든 해안 공원입니다. 실제로는 전설에 위치가 애매하게 전해 내려오기 때문에 문무대왕비가 묻혔다는 증거도 없고 검색해보니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오네요. 애초에 울기등대 이름을 딴 울기공원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운 좋게 구경 간 날이 무인주차장비가 시험 테스트 중이라 주차비가 무료였습니다. 주차장도 크고 널찍한 게 좋네요.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원래는 무허가 상인들이 호객행위를 하고 싸우고 하며 눈살 찌푸리는 곳이었다고 하는데 싹 밀고 이쁘게 상가건물을 지어놔서 보기 좋았습니다. 호객행위 하는 사람도 없고 레고 카페가 있어서 가보고 싶었지만 부모님이 거부하셔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해변 아래쪽 길은 표지판이 없어서 모르시는 분들은 직진해서 빙 돌아오셨습니다. 수련원 같이 보이는곳 오른쪽으로 들어오셔서 올라오시면 입구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