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ll 1/144 Fletcher Class Destroyer Platinum Edition - Kit Review
- 2018 04 19 촬영
하비페어를 다녀왔더니 함선모형에 꽂혀버렸습니다.
입문용 함선을 찾던 중 이왕 입문할 거 에칭이 있는 함선류를 찾다가
마침 장터에도 있고 1/144스케일이라 디테일도 좋을 거 같아서 구매하였습니다.
막상 기대를 하고 열었으나 포장이 부실하고 에칭도 먼가 부족한 구성이였습니다.
특히 난간부분 에칭이 반만 들어있는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scalemates 에 들어가 보니 정작 키트는 2008년도 생산품에
에칭 등을 추가하여 2017년 재발매한 제품이였습니다.
( +프라스틱 부품들에 지느러미가 많이 있습니다. )
( +에칭은 폰토스에서 만들었다고 에칭 설명서에 적혀 있습니다. )
풀셋이라 생각하고 구매하였지만 결국은 디테일이 좀 아쉬울거 같아서
에듀어드사 에칭도 주문하였습니다.
입문용 함선을 찾던 중 이왕 입문할 거 에칭이 있는 함선류를 찾다가
마침 장터에도 있고 1/144스케일이라 디테일도 좋을 거 같아서 구매하였습니다.
막상 기대를 하고 열었으나 포장이 부실하고 에칭도 먼가 부족한 구성이였습니다.
특히 난간부분 에칭이 반만 들어있는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scalemates 에 들어가 보니 정작 키트는 2008년도 생산품에
에칭 등을 추가하여 2017년 재발매한 제품이였습니다.
( +프라스틱 부품들에 지느러미가 많이 있습니다. )
( +에칭은 폰토스에서 만들었다고 에칭 설명서에 적혀 있습니다. )
풀셋이라 생각하고 구매하였지만 결국은 디테일이 좀 아쉬울거 같아서
에듀어드사 에칭도 주문하였습니다.
박스 크기는 950 x 270 x 140(h) 입니다.
포장 방식이 좀 특이하였습니다.
대체 왜 박스를 나누곤 런너 한 세트만 놓은 건지...
대체 왜 박스를 나누곤 런너 한 세트만 놓은 건지...
속지를 제거한 모습입니다.
에칭은 밀봉이 되어 있지 않아서 굴러다니고 있었습니다.
모든 에칭과 설명서가 비닐에서 빠져나와 있었습니다.
꽤나 비닐이 긴대도 빠져나와 있는 걸 보면 이리저리 많이 구른듯합니다.
아마 이런 포장이 아니었을까 추측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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