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성정공 - 신리항 - 나사리내항 - 이동항
- 2015.05.26 촬영
인사도 드리고 바람도 쐬고 겸사겸사
특례병으로 근무했던 공장입니다.
신리항.
원자력 발전소 가장 가까이 있고 항구 모양도 파도에 방어적인 모양이라 물이 항상 잔잔합니다.
새로운 포인트로 눈독 들이고 있지만 잘 안가지는 지역입니다.
일곱동갈 유어 / 흰줄망둑 성어 / 앞동갈베도라치 등이 있었습니다.
일곱동갈망둑 유어
갯강구
이름모를 고기
앞동갈베도라치
도시락
나사리.
이전의 영광 때문에 계속 오지만 점점 더러워 져서 안타깝습니다.
항상 있는 그물코 쥐치
거미 불가사리는 해수 시장에 잘 팔리는 종인데 이런 거 잡아다 팔면 돈이 될건데 아깝습니다..
바다가 점점 더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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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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