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압사
- 2018.09.10 촬영
삼양 10mm를 가지고 가려다 16-50렌즈를 가지고 다녀왔습니다.
호압사 뒤쪽 산으로 넘어가려다 산을 넘으면 집에 오기 힘들 거 같아서 내려왔습니다.
서울 와서 처음 본 기피제 분사기입니다. 작동은 잘되지 않았습니다.
호압사 입니다.
호압사에서 본 고양이입니다. 많이 아파 보였습니다만 해줄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호압사 뒤쪽 산 위로 올라가 파노라마로 쓸 사진을 찍고 내려왔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