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만도스 2 : 아주 어려움 정석 플레이 - 3. 하얀 죽음
우클릭 트릭 사용 안함 , No Kill , No alarm 위주로 플레이 합니다.
전체 맵 입니다.
F10 + F11
스파이를 빨리 구할수록 플레이가 더 빠르고 쉬울 건데
전 영상을 두개로 나눌 생각으로 플레이하다 보니까
외부를 먼저 정리하고 구축함으로 진입했습니다.
이 미션부터 슬슬 담배를 가지고 나오는 병사들이 추가되어 담배만으론 유인할 수 없습니다.
술을 이용해야 하는데 영상을 보시면 제가 술을 잔뜩 챙기고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일종의 버그인데 유인되는 적군이 술병을 집기 전에 기절이나 제거하면 그 술병엔 유인 효과가 없어집니다.
때문에 술병은 1회용이라 생각하고 적당히 챙겨 놓는 걸 추천드립니다.
장소 점수를 5점 얻기 위해선 바닷속으로 잠수하여 동굴들을 다 돌아다녀야 합니다.
F11 키를 이용하여 찾으시고 정면에선 잘 눌러지지 않으니 맵을 반대로 돌려서 클릭하시면 잘 들어가집니다.
그리고 구축함 3번째 대포엔 3명의 순찰조가 있습니다. 알람이 울려야 밖으로 나오기 때문에
알람이 울리면 알람 점수가 낮아지고 알람이 안 울리면 적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유튜브를 참고하여
디코이로 유인후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나중에 테스트해보니 밖에서 수류탄을 던져 처리하고 들어갔다 나와도
적군 처리 점수가 낮아지지 않고 시간을 제외하고 모두 별 5개를 받았습니다.
잠수함 맨 위층은 스파이가 있어야 처리가 가능합니다.
그냥 잠시 들렀다가 내려오면 장소 점수를 받기 때문에 스파이를 이까지 부를 필요는 없습니다.
잠수함의 모양은 USS Torsk E423을 참고한 듯합니다.
분명 대사에도 아군 잠수함이 독일군에게 노획되었다고도 하고
생긴 것도 U-BOAT와 많이 다른데 영문위키엔 왜 U-BOAT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함교 쪽에서 진입해서 처리하다 보면 1층과 함교 꼭대기까지는 스파이 없이 해결 가능하지만
지하실로 내려갈 때 보초의 시야에 걸리기 때문에 선미 부분으로 진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엔진실이나 대포를 폭파 후 알람이 울리면서 맨 뒤쪽 칸 순찰조가 ( 그림 왼쪽 아래 )
폭발음을 확인하로 들어오니 포로나 시체를 엔진실과 떨어진 곳으로 옴겨 놓으면 좋습니다.
비행기 오른쪽의 폭발물이 있는 상자입니다.
굳이 여기서 폭탄을 구하지 않아도 구축함에서 충분한 폭탄을 구할 수 있습니다.
방한복이나 적 군복을 입지 않은 상태라면 체온 게이지가 내려가고
체온 게이지가 다 떨어지면 데미지를 입습니다.
이번엔 유독 버그가 많이 걸려서 고생했습니다.
보너스 책들의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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