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리스 중성화 수술
- 2016.4월 촬영분
쪼꼬마난 주제에 발정이 났는지 계속 제가 잘 때 올라와 제 이불에 오줌을 쌌습니다.
이불에 비닐도 붙여도 보고했지만 며칠 지나니 다시 또 계속 오줌을 쌌습니다.
그러던 중 부모님 방에 쳐들어가 아빠 이불에 오줌을 싸질러서
결국 아빠가 제가 출근한 사이에 수술을 시켰습니다.
사실 새끼를 보고 싶어서 수술을 안 시켰는데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꼬깔을 스스로 빼고도 상처를 안건들이고 너무 얌전했습니다.
이렇게 얌전한대 왜 이불만 보면 오줌을 싸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