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한국관상어박랍회
- 2017.09.03 촬영
생각보다 품평회장에 어항 수가 적어 아쉬웠습니다.
일요일날 다녀왔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입장료가 무료였습니다.
입장권과 같이 받은 벳지 입니다.
입장권
판플렛 앞면
판플렛 뒷면
기억상 금영인터네셔널 부스..같은데 모르겠습니다.
시팬
콜트
Red Sea 와 AZOO 등을 취급하는 드림오션 부스 입니다.
섭프칸 입니다. 보정으로 밝게 하였고 사실은 어두워서 잘 안 보여 아쉬웠습니다.
집에서 AZOO 테크볼 여과제를 쓰고 있는데 생긴게 비슷한게 업그레이드 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끝없이 관람객 자녀들에게 괴롭힘당하던 거북이 입니다.
아이들이 계속 만져도 부모들은 신경도 안 쓰고 파견?나온 알바분은 외면하는 모습이 아쉬웠습니다.
그린피쉬 부스입니다. 멋지게 세팅한 수초어항에서 바로바로 잡아서 물고기를 파는모습이 신기했습니다.
쉼터쪽에 있던 거북이들
일명 마트 어항 으로 불리는 밀레펫 코너입니다.
행사장 모습과 경품 추천 중인 무대의 모습입니다.
품평회장 사진들 입니다.
나와서 매미도 한컷
댓글 없음:
댓글 쓰기